충북도는 8월 9일까지 여름 휴가철 공직감찰을 벌인다.
7개반, 29명으로 감찰반을 편성해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출자출연기관, 11개 시군의 직원들의 복무감찰을 진행한다.

적발된 비위 공직자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문책하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대책 수립과 비상대응태세 유지 우수 시군 수범사례를 발굴 전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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