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의 콘서트가 19일 오후 7시 혁신도시 두레봉공원에서 열린다.

다음달 30일 개막하는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뜻에서 진천군이 개최하는 콘서트다.

중장년층을 위한 7080 음악과 대중가요, 성악, 태권도 등 무예 시범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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