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청이 예년보다 일찍 건널목에 고정형 그늘막(파라솔)을 설치했다.

최근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찾아왔기 때문이다.
건널목을 중심으로 모두 28개다.

경로당마다 설치한 폭염쉼터도 발빠르게 정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진천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