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혁신도시 서전고등학교 기숙사가 25일 준공됐다.
일명 서전학사인 기숙사는 지상 4층 규모로 체력단련실, 개인 정독실, 북카페, 명상실, 컴퓨터 정보실을 갖춰 학생 90명을 수용할 수 있다.

건립비 90억원 중 진천군 20억원 충북도 10억원을 각각 지원해 건설했다.
저작권자 © 진천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