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이 음주운전 공무원에 대한 처벌 수위를 강화 한다.

지금까지 공무원이 음주운전에 적발되면 최고 수위 징계기준 적용, 모범공무원 포상추천 제한, 국외공무여행 선발 제한, 성과상여금 지급제한, 근무평정 감점 패널티를 적용 했다.

여기에다 올해부터 징계 전 직위해제 권고, 승진심사 불이익, 복지포인트 감액, 휴양시설 이용제한을 추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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