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덕산면 황제능이버섯백숙(대표 김정아)이 향토맛집으로 지정됐다.
이 업소는 지난 10월에 있었던 제16회 향토음식경연대회에 ‘황제능이해신탕’을 출품해 대상을 받았다.
군청은 지정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향토맛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진천의 향토맛집은 풍산식당 등 15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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