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옥동초 이지섭, 금구초 현지환, 옥동유치원 김소윤
진천소방서가 공모한 불조심 그림 포스터 심사 결과가 발표됐다.
그림 부문(유치부)에서 옥동유치원 김소윤(여, 5) 양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또 포스터 부문(초등부)에서 옥동초등학교 이지섭(3년) 군과 금구초등학교 현지환(4년) 군이 각각 최우수상에 뽑혔다.
현지환군의 작품은 12월에 열리는 충북 불조심 포스터 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공모전은 그림 254점(유치부), 포스터 98점(초등부)이 접수됐다.
진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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