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농업기술원이 아로니아에 유산균을 첨가한 발효소스를 개발, 지난달 19일 특허 출원했다.
새롭게 개발한 기술은 아로니아즙에 김치유산균을 배양하여 떫은맛이 없어지고 항산화활성 등 기능성을 높였다.
유자청과 올리브오일을 첨가해 다양한 소스로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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