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대원의 폭행피해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자 진천소방서가 폭행방지 업무협약을 맺었다.
28일 오전 11시 대회의실에서 진천상공회의소, 한국외식업중앙회진천군지부, 진천라이온스클럽, 개인택시진천군지부, 자유총연맹진천군지회와 함께다.
협약을 맺은 단체는 119구급대원들이 구급활동 중 폭행으로부터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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