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이 29일 오후 7시 충북문화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을 연다.
피아니스트 최영미의 연주와 함께 작곡가 신만식의 해설이 깃든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한다.
최영미는 서울대 음대와 베를린국립음대를 졸업하고 국내외에서 정상급 피아니스트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는 재원이다.
저작권자 © 진천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