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천초등학교는 23일부터 27일까지 다문화 탈북 가정 학생을 포함한 3-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국가장학생 재능봉사 두드림 캠프를 실시한다.
진로 고민 상담, 응급구조실습, 예체능 창의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해 멘티에게 재능을 나누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청주교대, 충북대, 경동대, 연세대, 중앙대 등에서 총 11명의 멘토 대학생이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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