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진천 출신으로, 민족의 대표적 독립 운동가이자 한국 근대 수학교육의 아버지라 불리는 보재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보재 이상설 수학캠프'가 24~25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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