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의 고용률이 도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의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7년 말 기준, 진천의 고용률은 67.8%.

충북도의 고용률 평균 62.6%와 비교할 때 상당히 높은 수치고 도내 11개 자치단체 중 가장 으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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