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쌀을 이용해 가루와 빵을 만드는 공장이 들어섰다.

23일 오후 3시에 생거진천하이라이스푸드영농조합법인은 이월면 미잠리에 ‘미잠米과’ 준공식을 갖는다.

법인은 지난해 가공용벼 생산단지 126ha 조성하고 여기서 생산한 쌀로 쌀가공식품 중간재인 쌀가루와 쌀빵, 쌀떡 가공식품 생산시설을 갖췄다.
저작권자 © 진천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