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로터리클럽이 3일 진천읍 성석리 새터마을에 사랑의 집수리 17호 현판식을 가졌다.

지원 대상자는 진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천한 88세의 독거노인.

350여만원의 자재비와 회원들이 재능을 기부해 실내 화장실을 설치하고 거실 장판을 교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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