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초등학교는 11일 새솔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바른 인성과 꿈을 키우는 꿈 선포식을 가졌다.

어린이들이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꿈을 이루기 위한 꿈을 디자인, 30년 후의 나의 모습을 발표하는 시간.

홍다빈(6년) 어린이는 “30년 후 나의 꿈을 선포하니 꼭 이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겠습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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