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제1차 충북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재정지원사업 모집 공고를 냈다.

6일부터 21일까지 도와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서다.

10개의 신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목표로 한다.

일자리창출사업 지원을 통해 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총 2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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