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천군협의회는 9일 오후 3시 우석대 온누리관 지승동홀에서 통일토크콘서트를 연다.

건국대 통일인문학과 전영선 교수 사회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탈북대학생과 통일강사로 활동하는 패널 2명과 함께 한반도 평화와 나의 미래라는 주제로 토론한다.

김설희 탈북 강사의 북한노래와 연주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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