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2017년도 행복마을사업 우수마을에 사업비 증서를 교부했다.

△보은 만수리, 구인리, △옥천 석화리, 막지리, △영동 석현리, △증평 덕상3리, △괴산 박달마을, 증자동마을, 아재마을, △단양 가산1리 등 10개 마을에 2단계 사업비로 각각 3000만원씩 교부했다.

이 마을들은 내년 9월까지 문화공간 조성과 문화교육프로그램, 쉼터 조성 등을 벌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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