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혜원면 중화요리집 황금루(대표 서동진)가 짜장면으로 동네 봉사를 벌인다.

15일 광혜원면 소회의실에서 노인회분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무료급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음식점은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 65세 이상 노인 300명을에게 짜장면을 무료로 제공한다.

19일에 첫 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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