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은 30일 오후 7시 충북문화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을 연다.
백남준을 통한 음악과 미술의 앙상블의 렉쳐 콘서트로 진행한다.
강연에 유지연 전시기획자, 첼로 김창헌, 피아노 서현일이 출연해 바하 무반주 첼로, 냉정과 열정사이 Ost, 베토벤 첼로 소나타,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를 연주한다.
저작권자 © 진천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