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0년 된 초평면적십자부녀회(회장 김진영)가 13일 성공회 초평교회에서 삼계탕봉사를 벌였다.

지역에 거주하는 노인 100여명을 대접했다.

이 단체는 1987년 창립이래 일일찻집, 김장나누기 봉사, 중식 봉사,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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