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생활개선회원들이 28일 다문화 영성과 멘토-멘티 결연식을 갖고 생활적응을 도와준다.

7월 3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양말공예와 퀼트공예 교육을 함께한다.

또 양념장 만들기, 소나무 분재 가꾸기, 농촌문화 및 영농현장 체험 을 통해 다문화 여성들이 농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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