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원산지 표시가 콩, 오징어, 꽃게, 참조기 추가로 총 20개 품목으로 확대됐다.

또 농수산물 가공품의 사용원료 원산지 표시수도 2개에서 3개(순위)로 늘어났다.

농관원 진천사무소는 22일 이같은 내용을 농산물명예감시원과 판매업체, 가공업체 담당자 53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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