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백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윤상호)가 면사무소 입구에 “어려운 이웃을 추천해 달라”는 추천함을 설치했다.

주민 누구나가 복지소외 계층, 학대 가정폭력, 질병, 겨울철 난방이 필요한 가정 등을 함에 써 넣으면 된다.

확인을 거쳐 적십자봉사회가 도움의 손길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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