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11월까지 충북문화관에서 매월 둘째주 수요일 인문예술아카데미‘행복한 인문학 카페’를 운영한다.

4월 12일 오후 7시 《간송 전형필》,《혜곡 최순우, 한국미의 순례자》의 저자 이충렬 전기작가를 초청, ‘간송 전형필의 한국의 미를 지킨 문화재 수집이야기’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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