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2019년까지 국내 전문가들과 수출 다육식물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2015년부터 다육식물 번식연구를 벌여 신초(어린묘) 형성을 높일 수 있는 삽목용토(꺾꽂이용 흙)를 개발했다.

올해부터는 조직배양 기술을 이용해 균일 묘 대량 증식기술을 개발하는 연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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