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학교 전공과 학생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바리스타 자격을 취득했다.
한국능력교육개발원 음료자격검정원이 주관한 제80회 커피바리스타 실기 자격 검정에서 꽃동네학교 전공과 오예윤(2년), 오유원(1년), 꽃동네 학교기업 근로자(졸업생)인 최현정 양, 전훈 군 4명이 응시해 모두 합격했다.
음성 꽃동네학교는 2년 과정의 전공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바리스타와 제과·제빵사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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