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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매일신문】유영훈 군수가 측근 행사에 참석키 위해 군의회 임시회도중 본회의장을 빠져나가 구설수에 올랐다. 진천군의회(의장 신창섭)는 3일 오전 10시 8일간 일정으로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85회 임시회를 열었다. 개회식은 군의원 전원과 실과, 사업소장, 군수와 부군수가 참석했다. 이날 유 군수는 임시회 시작 후 30여분만인 오전 10시 30분께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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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매일
2009.09.0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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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어관준 환경과 △편주현 문화체육과 △이정민 지역개발과 △손형민 전략사업추진단 △조덕연 의회사무과 △노장호 보건소 △김석주 상하수도사업소 △정해민 진천읍 △신덕인 이월면 △신소연 광혜원면 △송강호 환경과 △임상연 문화체육과 △정동인 재무과 △연광흠 상하수도사업소 △강신일 초평면 ◇전보 △이호준 농업지원과 △김철성 산림축산과 △김성동 행정과 △임헌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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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3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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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매일신문】진천 지역에서 가동 중인 업체 가운데 아직까지 환경오염을 유발한 업체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천군은 상반기 동안 수질(123개소), 대기(94개소), 소음진동(106개소), 유독물(27개소) 공해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정기 또는 수시점검을 벌였다. 이 결과 풍림푸드(주) 등 27개소를 적발해 경고 8개소, 개선명령 7개소, 조업정지 4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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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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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전시, 충남도는 25일 「2010 대충청권 방문의 해」공동 개최에 따라 상징체계(CI) 개발 최종보고회를 갖고 슬로건, 심벌마크, 캐릭터를 확정, 발표했다. 상징체계 개발은 충남발전연구원을 비롯한 3개 시.도 전문가들이 공동 참여, 약 3개월 만에 결실을 맺었다. 전 국민 대상 공모를 통해 확정된「2010 대충청권 방문의 해」 슬로건은 '오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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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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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읍내 쓰레기 배출방법은 이렇다.월.수.금요일은 불에 타지 않는 쓰레기(음식물 쓰레기 포함)를 흰색 쓰레기봉투에 담아 내놓으면 된다.화.목.토요일은 타는 쓰레기를 빨간색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린다.여기에서 특히 주의할 점은 반드시 해가 떨어진 일몰 이후에 버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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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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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매일신문】군이 청소 대행업체에게 매월 1억원이 훨씬 넘는 거액을 지불하고 있으나 진천읍내에 쓰레기들이 방치되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20일 관광호텔 인근, 화랑오토바이 옆, 중앙시장 입구, 진천읍 사거리, 롯데리아 건너편 등 진천읍내 수십 곳에 쓰레기가 널려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방치된 쓰레기들은 빨간색 쓰레기봉투에 담겨 있거나 불법 투기, 음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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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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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매일신문】내년 1월부터 진천읍내 ‘ㄷ’자형 일방통행이 전면 실시 될 예정이다. 진천군은 KT-읍사무소, 읍사무소-롯데리아, 롯데리아-진천농협(구.단위농협)간 도로 ‘ㄷ’자 구간 일방통행을 골자로 하는 기본설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반면 진천읍내 ‘ㅁ’자 도로 중 KT-진천농협(구.단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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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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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매일신문】진천군이 수년마다 보건소 건물 증축을 되풀이하고 있어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근시안적 행정을 여실히 드러냈다. 군은 지난 97년 읍내리에서 진천읍 벽암리 570 일원으로 보건소를 이전 신축했다. 사업비 11억 9200만원을 들였고 8790㎡ 부지에 연면적 1298㎡(1층) 규모다. 그러나 불과 5년만인 2002년 11월 2층 500㎡를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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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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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매일신문】진천군이 특정 작품비로 거액을 지불한 사실이 드러났다. 주민과 군에 따르면 김 모씨의 공가재단전이 지난 6월 30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작됐다. 전시회는 오는 9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작품은 부직포로 보이는 재료와 접착제 글루건을 이용, 종합복지관 1층 계단과 벽면부터 2층 복도 입구까지 매화 등의 문양을 새겨 넣은 것이다. 진천군은 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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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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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교통사고 사망자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경찰이 모처럼 한숨을 돌리고 있다. 진천경찰서(서장 남승기)는 지난 6월 13일 이후 64일째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단 한명도 없다고 밝혔다. 이는 교통사고 예방교육, 협의체 구성, 캠페인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편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지난 6월말까지 교통사고 사망자가 15명에 달해 지난해 8명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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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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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매일신문】유영훈 군수의 공약인 군립도서관 건립사업이 ‘돈 먹는 하마’로 전락할 위기다. 진천군은 읍내리 352-4 일원 부지 6820㎡에 연면적 3810㎡(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군립도서관을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0년 12월에 준공할 군립도서관은 지난해 12월 부지 매입을 끝내고 올해 2월 공사에 착공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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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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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이 13일자로 하위직 인사를 발표했다. 인사 규모는 이미 내정됐던 승진자 10명과 전보 75명, 전출입 4명, 신규임용 7명 등 모두 96명이다. 진천군은 팀장급은 자발적인 업무수행 자세와 직무 역량, 현안업무 연속성을 고려해 배치했다고 밝혔다. 동일부서 장기 근속자를 우선해 순환전보하고 특수 직렬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위는 탄력적인 전보기준을 적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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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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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급 △이종하 기획감사실 △남기옥 〃 △이종혁 〃 △강찬식 주민생활지원과 △김영숙 〃 △김태수 〃 △조래원 종합민원과 △임보열 행정과 △신동석 〃 △정영덕 재무과 △김대와 〃 △이원천 〃 △나기석 경제과 △김진보 〃 △임승혁 〃 △방승원 사회복지과 △남은숙 〃 △안정재 환경과 △박상훈 농업지원과 △이관희 〃 △이규설 문화체육과 △김재선 〃 △송현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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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매일
2009.07.1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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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청 하위직(6급이하) 인사가 불가피하게 14일 이후로 연기됐다.군은 6월 29일 승진내정자를 발표한데 이어 1일자로 과장급에 대한 보직인사를 마쳤다.또 10일께 100명이 넘는 중폭인사를 단행 인사운용계획을 공고했다.그러나 현재 회기 중인 진천군의회 정례회가 14일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연기가 불가피하게 됐다.인사 관계자는 "정례회기 중에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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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매일
2009.07.0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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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단행 된 진천군청 승진 내정자 인사를 두고 공무원노조가 입장을 발표하는 등 심각한 후유증을 드러내고 있다. 진천군은 지난달 29일자로 6급 승진내정자 10을 포함한 인사를 발표하고 이달 10일 후속 인사를 예고 했다. 인사 이틀만인 이달 1일 공무원노조 진천군지부(지부장 임상업)는 ‘승진내정 관련 지부입장’을 내놨다. 여기서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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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매일
2009.07.0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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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이 29일자로 지방서기관 1명과 팀장급(6급)에 대한 승진내정자를 발표했다.김재식 행정과장이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내정됐고 주민생활지원과 김미순씨 등 10명의 6급이 승진내정자로 결정됐다.인사 명단을 다음과 같다.<진천군인사> ◇4급 승진 △행정과 김재식 ◇6급 승진 △주민생활지원과 김미순 △행정과 서상석 △경제과 이규태 △경제과 이선미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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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매일
2009.06.2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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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매일신문】상인들의 격렬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진천군이 CCTV로 지난 4개월간 무려 1200건의 주정차 위반을 단속한 것으로 드러났다. 진천군은 지난해 말 시외버스터미널, 읍사무소 사거리, 롯데리아 삼거리 등지에 CCTV를 설치하고 지난 4월까지 시범 운영했다. 이 기간 동안 교차로와 버스 승강장과 같은 특정 구간에 대해 주정차 위반 단속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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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매일
2009.06.03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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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따른 국민장이 결정되자 진천군이 분향소를 설치했다.군은 군청 현관에 분향소를 설치, 25일 오후 1시께 유영훈 군수와 경찰서장 등 기관장들이 분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 오후 3시부터는 일반인들의 분향도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진천읍사무소 공간이 좁아 군청 현관에 분향소를 설치하게 됐다"며 "영결식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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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매일
2009.05.2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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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경찰서(서장 남승기)와 진천군(군수 유영훈),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지회장 봉원기)는 20일 노인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송은섭 도의원, 박노동 군노인회 부회장 및 각읍면 분회장과 노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천군노인복지회관 2층 다목적실에서 가진 이날 협약식은 군내 교통사고 사망자 중 65세 이상 노인 사망률이 35%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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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구
2009.05.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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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매일신문】대학유치에 성공한 진천군이 홍보방법을 두고 목하 고민에 빠졌다. 지난 7일 교육과학부가 우석대학교 위치 변경을 승인, 벌써 일주일 이상 지났으나 진천읍내는 조용한 상태다. 특정 기업이 백곡천 둔치에 대학유치 성공을 축하하는 애드벌룬형 광고물을 띄운게 고작이다. 또 교차로 주변에 설치된 현수막 게시대에 상산라이온스클럽과 여성단체협의회 등 몇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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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매일
2009.04.16 08:55